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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이어원#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2. 7.



이슈:ROBIN TEAR ONE #2

작가:Scott Beatty / Chuck Dixon

펜슬러:Javier Pulido

별점:★★★

한줄평:우리 애한테 왜그래요


배트맨의 사이드킥이 된다는건 어느상황에서든 시그널이뜨면 바로

움직여야한다는거죠 학교생활과 달콤한 로맨스중에도 하늘에 뜬 시그널에

자리를 떠나는 로빈





투페이스의 함정에 걸려 기절한 로빈이 눈뜨자 배트맨은 묶여있고 

배경없이 꽉찬 색감이 더 잔인하고 폭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묶어놓고 패다니.. 투페이스가 더 잔인하게 느껴집니다.

기어코 배트맨이 밧줄을 끊어내고 로빈을 구해

바로 케이브로 돌아옵니다.

이슈의 끝에 피투성이의 로빈을 안고 로빈이 죽어가고있다는 배트맨의 표정이 너무 걱정가득해서

안타까웠습니다. 스타일리쉬한데 너무 잔인해서 정말 피범벅이 되서 으아아 하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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